별도주문 마오타이
不老客
2024.03.21
우리나라도 이런 제도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만, 중국의 한 전자장비 회사가 상호를 걸고 마오타이를 특별제작하여 고객에게 선물한 술입니다.
심천 레이슨전자주식회사(晶存科技有限公司)에서 2톤인가 제작했다는데, 2톤이면 1근(500g)짜리 병으로 4,000병이네요.
시중에 팔리는 상품이 아니라 가격은 없지만, 마오타이 향 그대로에 중급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.
예를들면, 삼성전자의 일품진로, 현대증권의 화요.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.
안주는 집에서 간단히 볶은 六宝菜(八宝菜에서 말린해삼과 전복이 없어)입니다.